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찰이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압수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엔 아리셀을 비롯해 인력공급 업체 메이셀, 아리셀 모회사인 에스코넥 본사, 아리셀 대표 사무실, 한신다이아 등 5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4.6.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