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모회사 '에코넥스'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사고 발생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아리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난 4일 경기 화성시청에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영정과 위패를 모신 뒤 묵념을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아리셀안전불감증화재23명유재규 기자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교사에 상고 제기…'몰래 녹음' 증거능력은?'이별요구 여친 살해' 김레아,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법원 상고관련 기사"화재 참사 재발 막는다"… 경기도, 내주 화학물질 사업장 특정감사'아리셀 유족 신속 지원' 약속한 김동연, 이주노동자 정책 만든다추경호 "화성 화재, 부끄러운 후진국형 사고…안전불감증 대책 필요"'화성 참사' 아리셀, 안전관리 컨설팅서 중처법 조치 '미흡' 평가노동계 "아리셀 화재는 예견된 참사…경영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