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도 잃는 마당에…구속 수사율 2.2%법적 안전망도 '미흡'…후속 법안 계류·폐기ⓒ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기현 기자 '기습 폭우'에 어린이집 통학차량 바퀴 잠겨…경찰 신속 대응 '전원 구조'[단독] 회식 중 동료 여경 손가락 빨아…현직 경찰, 경징계 '감봉'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