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전문성 강조…경기도의회 조례 개정도 촉구 저서 '세출검증 세무사편람' 통해 "체계적 업무 지원, 세금낭비 방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제33대)이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세무사들은 회계사가 부실하게 하는 민간위탁 수탁기관의 결산서 회계검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한국세무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20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청년세무사위원회·청년세무사지원센터 소속원과 함께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세금 낭비를 막는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공공성 높은 세무전문가 세무사 선언문’을 발표했다.(한국세무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