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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첩보'에 특사경·파주시 현장 급파 ‘긴장’

2025.03.21 오후 08:27

"강남서 대남방송 들리면 가만있나…접경지 주민들 고통 커"
김경일 파주시장도 현장서 "대북전단 살포 온몸으로 막을 것"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6시께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폐건물 앞 주차장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파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대북전단 살포 행위'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2025.03.21/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후 6시께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폐건물 앞 주차장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파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대북전단 살포 행위'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2025.03.21/뉴스1 양희문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폐견물 앞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이 도 특사경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을 듣고 있다.2025.03.21/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폐견물 앞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이 도 특사경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을 듣고 있다.2025.03.21/뉴스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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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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