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측 "아들 스스로 죽은 것"이라며 혐의 부인증인 "아버지 손 피투성이"…법원, 5월 15일 선고의정부지법/뉴스1관련 키워드아들흉기살해노인범행부인중형구형양희문 기자 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농산물 직거래 '바로마켓' 운영현충일에 1분간 묵념 사이렌…호국영령 명복 기원관련 기사"아빠 잔인하게 죽인 중국인, 그 아내는 동네서 탄원서 받아" 아들 울분부산서 흉기로 아들 살해 뒤 도주한 60대, 징역 13년 구형'일본도 살인 옹호 댓글' 피의자 부친, 징역 2년 구형"죽은 네가 꿈에 나와 행복"…짝사랑 여고생 살해男, 교도소 편지 '끔찍'설날에 강제로 노모 치아 뽑고 살해한 아들…징역 3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