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문가 11명, 광명시 시설직 국장 1명 등 총 12명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신안산선광명시박승원지하사고조사위원회유재규 기자 "기업 및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 맞춘다…과천시, 조직개편 확대안산시 '2035 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 참여 슬로건 공모전관련 기사'붕괴 사고'에 광명·시흥·안산·안양·화성 "신안산선 안전 시공" 건의문광명시 "신안산선 남은 공사 시민이 직접 점검"…안전대책위 구성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피해회복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경기도와 합동 점검…안전 대책 강화'광명 붕괴' 고립·실종 2명 밤샘 구조·수색…주민 2300명 대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