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조치' 피해자 오피스텔 찾아 강제로 렌터카에 태워3차례 '가정폭력' 신고…여러 '안전조치'에도 끝내 참변ⓒ News1 DB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김기현 기자 [부고] 우동석 씨(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 총경) 장인상경부선 안성천교 부근서 화물차 전도…60대 운전자 중상최대호 기자 태국 노동부 장관 만난 김동연 "훌륭한 파트너"…협력 강화 논의김동연, 내일 광주 찾아 민주묘지 참배…5·18 정신 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