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연 ‘B/C 0.6 전후, AHP 0.5 이상’ 공약 반영 촉구19일 파주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들이 대선 후보 지역캠프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 윤후덕 국회의원 사무실(사진 위)과 국민의힘 후보 측 박용호 당협위원장 사무실을 찾아 '3호선 연장' 예타 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한 정책건의서를 전달,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운정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운정신도시연합회3호선 연장이승철 회장윤후덕박용호박대준 기자 경기도 '제57회 한우경진대회' 9월 20~21일 개최파주시, 다음달 10~12일 '대학 수시전략 설명회' 개최관련 기사파주 운정주민들, 김경일 시장과 간담회…20개 지역현안 해결 촉구파주 운정 주민들, 올해 최대 현안문제 '3호선 연장' 꼽아파주시민들 “일산선·통일로선 파주 연장…5차 철도망 포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