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든 채 대형 판매시설 배회도…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없어경찰, 우선 응급입원 조치…CCTV 등으로 동선 파악, 경위 확인 중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김기현 기자 경찰 "SPC삼립 시화공장 숨진 근로자 다발성 골절 추정"(종합)"통신 마비 예방"…경기소방,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 안전 지도이시명 기자 한국GM 부평공장, 신차 1만대 증산…연생산 20만→24만으로수면실서 열쇠 '슬쩍'…찜질방 돌며 금품 200만원 훔친 30대 여성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