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은 지인과 평소 앙심을 품었던 이웃 등 4명을 살상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차철남(56·중국 국적)이 21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나오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은 지인과 평소 앙심을 품었던 이웃 등 4명을 살상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차철남(56·중국 국적)이 21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시흥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나오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