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귀금속·고급위스키·골드바·외화·현금 '압류'(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3/뉴스1관련 키워드포천시가택수색이상휼 기자 의정부시민 선정 '의정부 8경' 한달간 스탬프 투어이재명 "경기도 남북 쪼개기 안돼"…김동연 '대략 난감'(종합)관련 기사가택수색 알리자 즉각 1400만원 납부…제주시,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포천시, 지방세·세외수입 고액 체납자 대상 가택수색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