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계모와 친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3.2.1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중구선관위, 투표관리인 폭행하고 방해한 참관인 2명 고발[사전투표율] 인천 32.79% 지난 대선 보다 1.3%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