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구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내달 3일부터 제2여객터미널 확장구역을 정식 운영한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은 2017년부터 약 4조 8000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공항 인프라 확장 사업이다. 2024.1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내빈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구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축포버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