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미칠 중대한 영향 고려 판단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소영 기자 박찬대 의원 비서관 사칭 '노쇼 예약' 사기…경찰, 수사 착수전직 프로야구 선수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檢, 징역 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