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2024.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소영 기자 '양말 기부 천사' 아내 때린 남편 항소심도 징역 2년"신 안 모셔서 아들 장애" 신자매의 가스라이팅…사흘간 감금·나체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