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자 인정' 국립호국원에 안치29일 오전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서 경북 의성 산불 공중 진화 작업 중 헬기가 추락하면서 순직한 박현우 기장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3.29/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유족과 교회 지인 20여명이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 ⓒ News1 이시명 기자29일 오전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시장에서 경북 의성 산불 공중 진화 작업 중 헬기가 추락하면서 순직한 박현우 기장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3.29/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이시명 기자 [오늘의날씨] 인천(17일,토)…5㎜ 미만 비, 낮 최고 21~27도강화군 화개정원에 100만명 다녀가…대표 관광지로 우뚝관련 기사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또 통큰 선행 행보영남 덮친 괴물산불에 세계가 놀랐다…동남아는 줄고 한국만 폭증'산사태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산불 피해지 집중점검 나선다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 선제 부여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