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TX-B노선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 300여명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모습.(경기 부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이시명 기자 강화군 화개정원에 100만명 다녀가…대표 관광지로 우뚝부평구, 공약 이행률 85.2%…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