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측 "다음 기일에 의견 밝히겠다"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은 27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후배 '86시간 감금·나체 촬영' 50대 무속인 재판행"악귀 퇴치" 숯불로 조카 끔찍 살해…70대 무당의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