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영토 문제 아닌 국제협력 관점서 접근해야"…북한에 해명 촉구인천시는 서해5도 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포함)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백령도 모습. (인천시 제공) 2017.4.10/뉴스1관련 키워드인천백령도대청도유네스코지질공원이의제기정진욱 기자 인천지식재산센터-우리은행, IP 금융 활성화 협약 체결백령·대청도 유네스코 지질공원 등재에 북한 '이의제기'관련 기사백령·대청도 유네스코 지질공원 등재에 북한 '이의제기'수도권기상청-해경, 서해5도 어장 안개정보 시범 운영'백령도 복합센터' 등 강화·옹진군 41개 사업 확정…삶의 질 개선'북풍공작' 시도설에 놀란 인천 섬 주민들 "하루 빨리 정세 안정되길"백령·대청, 누리집 개편…세계인 접근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