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용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 비교.(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어진호 선원 구조한 중국 당국에 감사 서한제주경찰, 외국인 범죄 칼 빼들자 5대 범죄도 감소…외국인 115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