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도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7시8분 쯤 제주시 이도일동에 공사자재가 무너지면서 주택 출입문을 막아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9/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거칠어지는 선거현장…분당·부천·부산 등서 '선거운동원 폭행' 사건(종합)'불법 취업' 목적 제주 밖으로 나가려던 외국인들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