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18분께 군산시 금광동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던 근로자 A씨(60대)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2.10/18/뉴스1강교현 기자 전북대병원, '우울·불안' 느끼는 노인치매 위험 1.4배 높아완주군, 제2회 추경예산안 1조1027억원 편성…1027억원↑관련 기사군산 하수관로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매몰…심정지 상태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