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보강 대상 건물 134개소 중 내진율 갖춘 건물 44% 그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김두례 의원이 23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진 대응력 강화와 내진보강 계획의 조속한 수립 및 시행을 촉구했다.(부안군 의회 제공)2024.7.23/뉴스113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이 전날 발생한 4.8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돼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안지진김두례 의원. 내진보강박제철 기자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예비 농부와 '희망찬 첫걸음'…20일 개강이학수 정읍시장, 일손 부족 농가 방문 현장 지원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