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여 혐의…재판부 "부정채용 사회 신뢰 훼손" 최종구 전 이스타 대표·국토부 직원 각각 집유 2년이상직 전 국회의원. (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 2022.10.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상직 전 의원전주지법뇌물공여뇌물수수부정 채용강교현 기자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9건 심의·의결전북 민노총 "원청 산재책임 면죄부 준 법원 규탄…검찰 항소해야"관련 기사文-檢, 재판 병합 '신경전'…23일 조현옥 공판서 병합 여부 결정文·尹 운명 쥔 법원…'실형 받은 전직 대통령' 불명예 이어질까文 재판 맡은 이현복 부장판사 누구…법리 밝고 소신 뚜렷한 원칙주의자文·尹 두 전직 대통령, 나란히 서울중앙지법서 재판…동시 출석할까(종합)'뇌물 혐의' 文, 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배당…이현복 재판장은 누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