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부 "증거 인멸 등 초래, 외부 누설 안 돼"…집유항소심 재판부 "의욕 앞서 범행…부정한 이익 목적 아냐"ⓒ News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경찰관항소심선고유예강교현 기자 "생활고 때문에"…지적장애 초등생 아들 목 졸라 살해한 친모이웃 주민 흉기 위협·폭행한 60대…항소심에서도 '집유'관련 기사정보원에 수사정보 흘린 경찰 '집유'…법원 "수사 방해될 수 있어"정보원에 수사정보 흘린 경찰 '집유'…검찰 "형 가볍다"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