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함께라면 청년행복할지도’ 대학에서 첫 캠페인…㈜농심도 적극 협력20일 전북대학교 건지광장 문회루에서 라면 기부 캠페인인 ‘전주함께라면 청년행복할지도’가 개최됐다.(전북대 제공)/뉴스1전북대와 전주시, 주식회사 농심이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라면기부캠페인인 '전주함께라면'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전주시양오봉우범기농심전주함께라면라면기부 캠페인임충식 기자 "평당 3천만원? 대한방직 아파트 분양가 논란…전주시 적극 개입해야"교사 55% "퇴·이직 고민"…듣고 싶은 말 1위는? "감사합니다"관련 기사전북대 "의대생 654명 휴학계 반려…수강신청 안 하면 제적"'한글 지킨 독립 유공자'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 11년만에 완간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동시 600만불 계약 체결전주혁신창업 성장동 개관…“강한전주 구현 탄력”개교 77주년 맞은 전북대 “창조적 응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