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19채 차명 매입…173억원 편취, 피해자 94%가 20‧30대 사회초년생30일 박호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인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깡통 전세사기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4.10.30/뉴스1 장수인 기자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주에서 발생한 173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인 A 씨 등 일당 19명을 붙잡았다.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전북경찰청장수인 기자 '회식자리서 여직원 터치·폭행 의혹' 차남준 고창군 부의장 고발전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중학생 용의자 추적 중관련 기사"전세자금 다 날렸는데 추석은 무슨"…전주 전세사기 피해 눈덩이경찰, 전주 전세사기 수사 확대…“현재 피해자 17명‧피해액 13억원”전주 전세사기 소유주 연립주택도 수십채 갭투자…파문 확산되나"수천만원 보증금 못 돌려받아"…전주에서 전세사기 고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