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29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A 씨(30대)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후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완산경찰음주운전신준수 기자 부안 콘크리트 생산 공장서 불…3000만원 피해김제서 저수지로 추락한 SUV…80대 운전자 숨져관련 기사전주서 스타렉스에 치인 70대 전기자전거 운전자 숨져"요금이 비싸" 대리기사와 말다툼 후 음주운전 경찰관 '직위해제'전주서 승용차 4대 추돌…6명 병원이송만취 벤츠, 단속 경찰관 매달고 200m 도주…추돌사고 후 멈춰회식에서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공무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