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음주측정 0.062%, 2차 측정은 0.142%재판부 "원심 판단 정당"…1·2심 벌금 500만원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경찰관음주운전면허정지면허 취소강교현 기자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9건 심의·의결전북 민노총 "원청 산재책임 면죄부 준 법원 규탄…검찰 항소해야"관련 기사음주운전 단속하던 경찰관 차로 치고 달아난 40대 검거경기북부경찰, 17일 밤 음주운전 단속서 21건 적발인천서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검찰 송치"어제 마신 막걸리가…" 대낮 음주단속에 줄줄이 면허취소·정지탄핵 정국 속 음주운전 부산 경찰관 2명…직위해제·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