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전북 순창군 적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강원·제주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력체계 본격 가동전북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 대비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