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군 육성축제 36개 선정…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무주 반딧불축제가 전북자치도 2025년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은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신비탐사 프로그램 모습./뉴스1유승훈 기자 남원 춘향제 '사상 최대' 145만 방문객 기록…전년 대비 27만↑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해외 유망 스타트업 4개 사와 유치지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