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장비 43대, 인력 120명 투입26일 오전 11시 18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성덕면 한 야적장에 있던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6/뉴스1 관련 키워드김제 소방야적장 화재신준수 기자 김제 단독주택서 불…4350만원 피해한밤 완주 모악산서 조난됐던 70대 등산객…3시간만에 구조관련 기사김제 성덕면 야적장서 불…소방 진화 중김제 참기름 제조공장서 불…들깻묵 25톤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