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욱하 선생이1929년 4학년 재학 중 학칙에 의해 무기정학을 받은 후 1930년 3월 7일 제적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당시 고창고등보통학교 학적부(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뉴스1
윤욱하 선생이 1930년 1월 19일 깃발과 격문을 만들어 고창고등보통학교 전교생과 함께 만세시위를 하려다 사전에 발각돼 20일간의 구류처분을 받고 경찰서 구류 중인 내용이 담긴 조선일보 1930년 1월 29일자 신문(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