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징역 8년 구형…선고 4월 30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후불제 여행사사기여행사강교현 기자 [르포] "묻긴 뭘 물어, 끝난 거 아냐?" 분위기 잡혀가는 전주 민심"생활고 때문에"…지적장애 초등생 아들 목 졸라 살해한 친모관련 기사"목돈 없이 여행 가능"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