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장 담그기 명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두 번째 전북 찾는 이재명…전주·완주통합, 새만금특자체 '관심'김관영 전북지사, 시도지사 평가 5위…전월 比 6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