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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우크라이나와 전후 복구 등 상호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고위 대표단 전북 방문…경제·산업·문화 협력 가능성 타진
전북 기업 우크라이나 진출 및 교류 확대 기대

28일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이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유센코대통령 재단 이리나 침발 이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8일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이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유센코대통령 재단 이리나 침발 이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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