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이 산불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소성면 화룡리 금동마을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정읍산불이재민 지원대형산불박제철 기자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예비 농부와 '희망찬 첫걸음'…20일 개강이학수 정읍시장, 일손 부족 농가 방문 현장 지원 봉사활동관련 기사'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정읍시, 안동 산불 이재민에 도움의 손길대형 산불로 시설 피해만 7848개소…3001명은 대피 생활대형 산불로 이재민 3261명 대피소 생활…국민성금 841억 모여중대본 "산불 이재민 3309명…통신·전기 복구 중"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