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공정 가치 훼손, 의료원 운영에도 악영향"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이항로 전 진안군수진안군의료원업무방해채용 비리실형전주지법강교현 기자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9건 심의·의결전북 민노총 "원청 산재책임 면죄부 준 법원 규탄…검찰 항소해야"관련 기사'의료원 채용 비리' 이항로 전 진안군수 항소…다시 법정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