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상담(5종)과 자기계발 프로그램(3종) 지원전주시가 14일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등 8개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우범기 시장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박준홍 센터장임충식 기자 전주시, 폴란드와 손잡고 탄소복합재 유럽시장 네트워크 확대 나서티볼 수업 중 방망이 맞아 부상당한 학생…학부모는 체육교사 등 고소관련 기사자활사업 현장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 “소외계층 복지에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