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서경석·오른쪽)는 소성면 금동마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정읍산불 피해 이재민전북에너지서비스국제와이즈멘민주평통박제철 기자 정읍시, 고향사랑상품권 부정사용 집중단속…고발 등 강력 조치'디지털 농업혁신 이끈다'…정읍농기센터, ASTIS 거점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