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전주시와 군산시 관할 소방차량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차량을 전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시스템을 적용한 모습.(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소방소방차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신준수 기자 "28분 거리를 10분 만에" 임산부 구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북소방, 2027년까지 노후 청사 17곳 개선…올해 10곳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