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유연로 사거리, 물결 치듯 불규칙…너비 10m"곧 땅이 꺼질 것 같아"…서울 연희동 사고때와 비슷29일 오전 찾은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유연로 한 사거리서 차들이 꿀렁거리며 달리고 있다.2025.4.30/뉴스1 장수인 기자29일 오전 찾은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유연로 사거리의 울퉁불퉁한 도로 위에 차들이 신호대기하고 있다.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주 싱크홀싱크홀싱크홀 전조증상장수인 기자 '회식자리서 여직원 터치·폭행 의혹' 차남준 고창군 부의장 고발전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중학생 용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