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교수 때린 적 없다"…허위 사실 공표 혐의1심 무죄→2심 벌금 500만원…대법원 판단은?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지방자치 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함소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 전북교육감대법원상고심허위사실공표무죄벌금형임충식 기자 전주시 "완주군에 문화·체육·산업 인프라 확충할 것"…상생비전 제시파워블로거 설성정 특수교사 "학교안에서는 내가 엄마…언덕 되고파"강교현 기자 주점서 자신의 남친과 그의 옛 여친 폭행한 30대 항소심서 '집유'최한주 장수군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관련 기사'허위사실 공표' 서거석 전북교육감 대법원 선고 6월26일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