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전북지역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일제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남원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차량 방호 울타리.(전북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전북 경찰보호구역교통안전시설신준수 기자 "28분 거리를 10분 만에" 임산부 구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북소방, 2027년까지 노후 청사 17곳 개선…올해 10곳 추진관련 기사'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전북경찰, 보호구역 시설 점검·정비"365일 안전하게" 전북소방, 신년 4대전략 수립전북자경위 “도민 요구 반영한 치안 정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