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10명서 올해 100명으로…일차 공공의료 공백 우려 커져남원, 2021년 16명서 올해 5명…자체 의사 모시기 나서전북지역 의과 공보의가 급감하면서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새만금청 "국민이 만족하는 청렴 정책 고도화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