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6월 3일까지 도내 대선 투·개표소 83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전북 소방대선화재안전대책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신준수 기자 "28분 거리를 10분 만에" 임산부 구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북소방, 2027년까지 노후 청사 17곳 개선…올해 10곳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