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소음 피해보상금 이달 말까지 1982명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15일부터 전북 군산 비행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공군 대규모 항공전역훈련인 맥스썬더 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 FA-18 전투기가 이륙 전 활주하고 있다. (미 7공군 제공) 2016.4.20/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군산군산비행장소음피해보상금김재수 기자 군산시, 전기·수소 자동차 593대에 보조금 190억 지원"노중훈 여행작가와 함께 해요"…군산시립도서관, 여객선 북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