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에 복지·문화·교육·체육·보건 시설 대폭 강화 정읍시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협약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과 유호연 정읍부시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정읍시농촌협약7개 면박제철 기자 정읍시 '새내기 농부' 27명 영농 첫걸음…기초영농 교육 수료'음악과 물빛의 향연'…시민의 휴식공간, 내장산 워터파크 분수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