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동일한 범행 실형 확정, 형평성 고려"…징역 2년→1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리딩투자인출책항소심감형사기 혐의강교현 기자 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사법부 독립 위협…법치주의 흔들어"장수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